HSP/홍익교육

선진국이 반한 뇌교육, 왜?

하늘세상이다 2012. 4. 24. 14:48

 
▲ 하태민 교수는 23일 충남대서 열린 대전 뇌교육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인성교육생활지도연구회가 주최하고 대전뇌교육협회가 주관한 뇌교육 세미나가 23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평일임에도 지역의 장학사를 비롯한 교육계 인사․교사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뇌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 신주은 국제뇌교육협회 미주지부 책임자, 이사벨(Isabel Pastor Guzman) 국제뇌교육협회 미주지부 프로그램 디렉터, 엘살바도르 공립학교 학생인 라우라(16세) 등 4명의 발표가 이어졌다.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주목하라!

 

하태민 교수는 ‘창의 인성 교육의 뇌과학적 원리와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하 교수는 “외국에서도 현재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뇌에서 찾고 있다. 교육 패러다임도 전환되어 이제 뇌과학과 교육이 접목되는 뇌융합시대가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신경과학학회은 20년 전부터 신경과학자, 인지과학, 교육자들이 모여 새로운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연구와 모임이 활발하다...자세히 보기(클릭)